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줄리우 밥티스타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2001년 6월 4일, [[FIFA 컨페더레이션스컵]] 일본과의 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했으며, 2003년 [[CONCACAF 골드컵]]과 2004년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했고 각각 준우승과 우승을 기록했다. [[2007 코파 아메리카 베네수엘라]]에서는 주전으로 활약했으며, 바그너 로베가 원톱으로 출전한 결승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써 선제골을 넣으면서 아르헨티나를 3-0으로 격파하여 2연속 우승에 기여했다. 당시 아르헨티나는 세계 랭킹 1위이자 [[후안 로만 리켈메]], [[에스테반 캄비아소]], [[후안 세바스티안 베론]], [[하비에르 사네티]], [[로베르토 아얄라]], [[파블로 아이마르]], [[카를로스 테베스]], [[가브리엘 에인세]], [[디에고 밀리토]], [[하비에르 마스체라노]], [[월터 사무엘]], [[에르난 크레스포]] 등 2000년대 중반부터 12년까지 이해되지 않는 이유로 정예 선수 중 몇몇 선수들이 제외되던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모두 나와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던 대회였다. 참고로 [[리오넬 메시]] 역시 이 대회에 출전했다. 이 대회에서 밥티스타는 세골을 넣으며 팀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. 밥티스타가 국대에서 뛴 48경기에서 기록한 다섯 골 가운데 세 골이 이 대회에서 터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대회가 밥티스타의 국대 전성기라고 봐야할 것이다. 참고로 최다 득점자는 6골의 [[호비뉴]]였다.[* 호비뉴의 전성기였다 봐도 무방한 대회였다.] 브라질 대표로 출전한 2009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우승했다. 단순히 우승한 셀레상의 일원이 아니라 호비뉴와 함께 팀을 이끄는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는 아니고 실제로는 조별예선 2차전 1경기에 교체로 출전하여 약 20여분 남짓 출장하는데 그쳤다. 이후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며 대표팀 경력을 끝냈다.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조별리그 마지막경기 포르투갈전에 약 10분간 교체로 뛴 것이 전부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